우리 나라 당뇨병 환자수가 이미 1억 1000만명을 돌파한것으로 알려지고있지만 그 진단률과 치료기준 도달비률이 매우 낮은데 대비해 중국의료협회는 전국적인 범위에서 일정한 수량의 기층의료위생기구를 선발해 기층 당뇨병 및 합병증 검사기술평가 프로젝트를 펼치기로 했다. 현급 2급갑등종합병원인 연길시병원이 연길시에서 유일하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달간의 세밀한 준비를 거쳐 연길시병원 내분비과 의료일군들은 24일 아침 7시 30분부터 병원 2층에서 ‘당뇨병 및 합병증 검진’을 펼쳤다. 의료일군들은 2개 소조로 나뉘여 자원적으로 검사에 나서 100여명을 상대로 검진을 펼쳤으며 최종 35명이 당뇨병위험인원으로 판정됐다. 그가운데 10명은 새로 진단받은 당뇨병환자였고 5명은 체내 혈당량이 비정상수준이였으며 일부 환자들은 공복기의 혈당이 20.0mm0l/L 이상에 이르기도 했다.
진료과정에 의료일군들은 검진대상자들을 상대로 음식조절과 합리한 치료방안을 취하여 합병증발생을 적극적으로 예방하도록 인도하는 한편 이미 당뇨병 확진을 받은 환자들에 대해서는 일층 분류해 진료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료해한데 따르면 기층 당뇨병 및 합병증 검사기술평가프로젝트는 당뇨병위험군체 및 당뇨병환자들을 상대로 당뇨병 및 합병증 검사를 펼쳐 당뇨병에 대한 중시를 불러일으키고 당뇨병환자들이 규범화된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지도함으로써 기타 합병증의 발생, 치사률과 사망률을 낮추려는데 그 취지를 두고있다.
/최미란 기자·최예영 실습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