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에는 김준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이종경 경제환경국장, 읍면동 상공인협의회 회장,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임원진, 회원업체 대표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익수 RBPS 경영연구소 소장의 특강은 “자신부터 솔선하여 주인의식을 갖고 주변정리를 청결히 하는 것이 모든 일에 기본 바탕”이라며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각인시켰다.
김남준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김포시와 김포상공회의소, 기업인들 모두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며 “특히 지난해 9월에 시작해 170여명이 넘게 활동하고 있는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데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