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로 알아보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보증지원 제도
전통시장 특례보증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도와 상인의 자립과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통시장 특례보증’.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운영중인 제도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내 소상공인, ‘유통산업발전’에 따른 상점가 내 소상공인 등이 지원 대상이다.
업체 1곳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원활한 보증취급을 위해 경기신보가 100% 전액보증해준다.
또 상인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연평균 연 1%의 보증료를 0.7%로 낮춰준다.
특히 경기신보는 지난해 10월부터 찾아가는 현장보증 서비스를 도입,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보증상담부터 서류접수, 실사, 심사, 약정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전통시장에서 족발전문점을 개업한 A씨가 이 제도의 대표적 수혜자중 하나다.
작장을 퇴직한 후 동생과 함께 수원의 한 전통시장에서 족발전문점을 개업한 A씨.
창업 초기 푸짐한 양과 맛, 합리적인 가격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어렵지 않게 많은 단골 고객을 확보했다.
하지만 창업 이듬해 발생한 구제역과 함께 찾아온 운영난으로 A씨는 결국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동생의 교통사고, 지난해 발생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을 가까스로 버텼지만 고금리 대출금은 좀처럼 줄지 않고 A씨의 운영을 지속 압박했다.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려 했으나 연체기록 등에 따른 신용도 하락으로 여의치 않았다. 이같은 A씨의 고민을 해결해준 게 바로 경기신보의 전통시장 특례보증.
A씨는 이를 통해 2천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고금리 대출을 모두 상환, 점포 추가 오픈 계획을 추진중이다.(문의 : 경기신보 고객센터 1577-5900)
/경기신용보증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