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5.0℃
  • 박무서울 1.3℃
  • 박무대전 0.0℃
  • 연무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4.0℃
  • 박무광주 0.8℃
  • 맑음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7℃
  • 구름많음강화 0.8℃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2.6℃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김윤경, 배영 50m도 금 ‘4관왕’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계영 800·400m 등 1위 올라
같은 학교 이근아 3관왕 등극

김윤경(경기체중)이 제3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김윤경은 21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중등부 배영 50m 결승에서 30초37로 오수미(대구 범일중·30초41)와 김지은(수원 대평중·30초68)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경은 이날 앞서 열린 계영 800m에서도 이근아, 한소연, 민소희와 팀을 이뤄 경기체중이 8분51초05로 부산체중(8분55초12)과 인천 함박중(9분06초47)을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김윤경은 배영 200m와 계영 400m 우승에 이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근아는 자유형 50m와 계영 400m에서 이어 이날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

또 남고부에서는 이유연과 이태구(이상 안양 신성고)가 나란히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자유형 200m 우승자 이유연은 이날 열린 자유형 100m에서 50초54로 한인호(인천체고·52초33)와 배다운(서울 세현고·52초36)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계영 800m에서 이태구, 손진표, 윤태호와 팀을 이뤄 신성고가 7분41초78의 대회신기록으로 서울체고(7분44초73)와 경기체고(7분44초87)를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접영 100m 1위 이태구도 계영 800m 우승에 앞서 이날 열린 접영 200m에서 1분59초31의 대회신기록으로 이도원(남대전고·2분03초75)과 윤재형(인천체고·2분03초83)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중부 접영 200m 김민석(경기체중)은 2분05초27로 성준호(서울 오륜중·2분05초70)와 김태진(경북체중·2분05초83)을 꺾고 우승하며 접영 100m 1위에 이어 2관왕이 됐고 여중부 개인혼영 200m 김진하(안산 성포중)도 2분21초95로 고주영(서울 목일중·2분25초77)과 손수현(서울 목운중·2분26초92)을 꺾고 자유형 200m 1위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초부 자유형 100m 조수연(정자초·1분01초30)와 접영 200m 이서진(고양 화수초·2분35초30), 개인혼영 200m 이수(안산 고잔초·2분35초26), 여대부 자유형 100m 박상미(중앙대·58초99)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정민수기자 jm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