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29일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가스안전 글로벌 TOP 달성’을 위한 직원들과의 감성교류를 이어갔다.
박 사장은 “사장이 아닌 선배로 후배들의 꿈과 희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 노력해 왔으나, 살피지 못한 현장직원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스안전 국민행복’이라는 미션 실현을 위해 세계제일의 가스안전전문기관이 되는 것 못지 않게 직원근로환경 조성과 고객 만족도, 청렴도도 최고수준이 돼야 진정한 글로벌 TOP이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