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송도와 청라, 영종 등 3개 경제자유구역에 무공해·최첨단 경량전철 도입이 추진된다.
2일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들 3개 경제자유구역을 환경친화적 국제도시로 건설키로 함에 따라 무공해.무혼잡 최첨단 경량전철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교통 시스템으로 LRT(Light Rapid Transit)와 PRT(Personal Rapid Transit) 등 두가지가 추진되고 있다.
LRT는 노선이 구역내 또는 구역간으로 총 88.25㎞, 시속 60∼80㎞이며 여객 수요에 따라 차량을 10개 정도 늘릴 수 있다.
PRT는 택시와 같이 승객 인원이 4∼6명, 속도는 45∼60㎞이며 주로 유동인구 또는 상주 인구가 밀집된 국제 업무지역 등에 도입될 전망이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6월 6억원을 들여 이들 교통시스템에 대한 타당성 및 노선 등에 대한 용역을 철도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에 발주할 예정이며,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 2008년 도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 시스템은 경제자유구역에만 도입되며 구역과 일반 도심 사이는 전철이나 버스로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