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자로 나선 백유진 교수는 담배의 유해성과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은 흡연예방과 금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공단의 금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했다”고 말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달 ‘담배 유해성 알리미단’을 구성해 공단의 금연치료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