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그리고 협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대중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송길영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술과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적응하고, 삶의 지향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임직원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소통과 공감으로 자율과 창의기반의 조직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