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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IT 역량 키워 세상을 바꾸자

경기중기청, ‘아두이노 미니톤’
용인정보고 등 15개 팀 참가
생활 속 발견 아이디어 구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손승우)과 함께 28일 ‘세상을 바꾸는 아두이노 미니톤’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두이노란 마이크로컨트롤러 보드를 기반으로 한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으로 스위치, 센서, 모터, LED 등을 활용,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도구로, 경기지역 중·고등학생들의 IT 역량을 키우고 창의적인 아디이어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번 미니톤은 용인정보고등학교, 수원다산중학교 등 15개 팀 52명이 참가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생들은 주어진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최근 포항 지진과 같은 자연재난 알림부터 학교내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아이디어까지 학생들은 주변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각자의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제시했고, 주어진 4시간 동안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아두이노로 만들어가며 역량적 한계를 경험하기도 하고 팀워크를 통해 아이템을 발전시키며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동탄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은 “일상 경험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아두이노로 만들어 발표하면서 IT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중소벤처청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IoT와 같은 4차 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여러 기관과 함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