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 체결이 뚜렷한 이유 없이 미뤄져 차질 우려를 낳았던 경기도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오는 6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경기도 반려동물테마파크TF 관계자는 10일 “여주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본격적인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말 체결하려다가 연기한 경기도-여주시-민간사업참여자 간 3자 협약을 이달 말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협약서 일부 내용에 대한 3자 협의가 다소 늦어지면서 협약 체결이 2개월 정도 늦춰졌다”며 “하지만 전체적인 사업 공정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이에 따라 협약 체결 뒤 6월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다만 정식 개장 시기는 3자가 공사를 하면서 추후 협의, 결정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여주시 상거동 16만5천여㎡ 부지에 공공구역(9만5천여㎡)과 민간구역(7만여㎡)으로 나눠 550여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