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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 일반부 용사급 꽃가마

임태혁(수원시청)이 제72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태혁은 3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용사급(95㎏급) 결승에서 이청수(제주도청)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청장급(85㎏급)에서는 한승민(수원시청)이 부혁진(용인백옥쌀)을 2-0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용장급(90㎏급)에서도 이승호(수원시청)가 구자원(인천 연수구청)에게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수원시청은 이번 대회 일반부 개인전 7개 체급 가운데 3개 체급을 석권하며 민속씨름 강자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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