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4.7℃
  • 맑음대전 5.8℃
  • 연무대구 6.2℃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1℃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한국남자배구, 세르비아에 완패…VNL 8연패

한국 남자배구가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또 완패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1위)은 10일 프랑스 액상프로방스에서 열린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 3주차 12조 2차전에서 세르비아(11위)에 세트 스코어 0-3(16-25 23-25 19-25)으로 패했다.

한국은 세르비아전까지 치른 8경기에서 모두 졌고, 일본전(2-3 패)을 제외한 7경기에서 모두 0-3으로 무너졌다. 당연히 16개 참가국 중 최하위다.

세르비아는 한국이 넘을 수 없는 상대였다.

높이에서 완전히 밀렸다. 한국은 블로킹에서 세르비아 4-12로 제압당했다.

2세트에서는 21-21로 맞서기도 했으니 네트 터치 범실을 하고, 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의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막히는 등 고비를 넘지 못했다.

한국에서는 곽승석(인천 대한항공)이 9점으로 팀 내 최고 득점을 했고 문성민은 8점을 올렸다./연합뉴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