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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성, 손혜진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나란히 준우승

황윤성(수원 수성고)과 손혜진(수원 영복여고)이 제7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남녀고등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윤성은 21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03초55로 윤동석(전남 장성하이텍고·7분51초40)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손혜진은 여고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8분39초51의 기록으로 박지민(충남 예산여고·8분32초24)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대·일반 에이트에서는 용인시청이 6분01초42로 K-water(5분53초50)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싱글스컬에서는 오윤재(수성고)가 7분37초26으로 김종민(충북 국원고·7분28초36)과 정재민(대구전자고·7분35초99)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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