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지역 신한은행 임직원 25명과 함께 산곡1동 원도심 골목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 부평구청점 신용국 부지점장은 “폭염으로 봉사활동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어둡고 허름 했던 골목길이 화사하게 변해가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지역 신한은행 임직원 25명과 함께 산곡1동 원도심 골목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 부평구청점 신용국 부지점장은 “폭염으로 봉사활동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어둡고 허름 했던 골목길이 화사하게 변해가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