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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특성화 개발 추진

이천, 양평, 안성, 연천 4곳 70억씩 지원

경기도가 이천, 양평, 안성, 연천 등 4개 시·군에 대해 관광과 친환경 테마로 종합개발에 들어간다.
4일 도에 따르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이천 율면 석산리, 양평 용문 연수리, 내년 안성 상죽 강촌리, 연천 청산 초성리 등 농촌지역 4곳에 개소당 70억원씩 투입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천은 부래미 마을 체험관과 산책로, 전통 도예 체험장 등 농촌관광 기반시설을 개발하는 형태로 개발된다.
또 양평은 용문사를 중심으로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주변 개울이나 돌담을 복원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환경이 조성된다.
내년에 개발되는 안성과 연천도 올해 말 실태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예산을 배정하게 된다.
도는 농업기반공사의 기본조사가 8월에 완료되면 시·군에서 올린 계획을 수정, 보완해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개발대상 시·군은 선정됐지만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농기반공사의 조사가 완료돼야 결정될 것 같다"며 "다른 지역도 농촌관광이나 지역특화를 테마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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