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비밥합창단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2018 전국 외국인 주민 화합한마당’에 인천대표로 참가해 행복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화합한마당은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총 17개 지자체 대표팀이 참가해 자국 전통춤, 뮤지컬,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비밥합창단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2018 전국 외국인 주민 화합한마당’에 인천대표로 참가해 행복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화합한마당은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총 17개 지자체 대표팀이 참가해 자국 전통춤, 뮤지컬,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