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신포동과 동인천역 일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조명의 불을 밝힌다. 구는 화려한 경관조명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 연말연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신동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중구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신포동과 동인천역 일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조명의 불을 밝힌다. 구는 화려한 경관조명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 연말연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신동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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