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2월 28일까지 공동으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옹진군 따뜻한 사랑나누기’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군은 지난해 모금총액 대비 3% 증가한 1억1천만 원을 목표로 정하고 전 군민, 공직자, 기업체 등의 자발적인 동참을 확대하기 위해 캠페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옹진군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2월 28일까지 공동으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옹진군 따뜻한 사랑나누기’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군은 지난해 모금총액 대비 3% 증가한 1억1천만 원을 목표로 정하고 전 군민, 공직자, 기업체 등의 자발적인 동참을 확대하기 위해 캠페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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