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최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부평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3년간 3천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올해는 1천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지원해 각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된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부평구는 최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저소득 가정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부평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3년간 3천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올해는 1천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지원해 각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된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