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서구청장은 최근 석남권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생소통의 날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재현 청장은 “과거 서구의 중심지였던 원도심에 대해 석남동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및 ‘석남역 더블역세권 개발’로 앞으로 4~5년 후 서구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이재현 서구청장은 최근 석남권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생소통의 날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재현 청장은 “과거 서구의 중심지였던 원도심에 대해 석남동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및 ‘석남역 더블역세권 개발’로 앞으로 4~5년 후 서구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