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최근 ‘2019년 정기총회 및 재단 후원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임 성낙경 후원회장은 “지난 4년 동안 후원회를 잘 이끌어오신 최도현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부평구문화재단 후원회의 제2의 활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최근 ‘2019년 정기총회 및 재단 후원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임 성낙경 후원회장은 “지난 4년 동안 후원회를 잘 이끌어오신 최도현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부평구문화재단 후원회의 제2의 활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