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17일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자선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선마라톤은 한국뉴욕주립대 학생 1명이 참가할 때마다 1만원을 매칭 방식으로 기부하며, 교수와 교직원은 참가비로 1만 원을 직접 기부한다. 기부금은 루게릭병 전문병원 건립 활동을 벌이는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된다./이정규기자 ljk@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17일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자선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선마라톤은 한국뉴욕주립대 학생 1명이 참가할 때마다 1만원을 매칭 방식으로 기부하며, 교수와 교직원은 참가비로 1만 원을 직접 기부한다. 기부금은 루게릭병 전문병원 건립 활동을 벌이는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된다./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