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경기도 양평 치유의 숲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및 보호관찰위원 등 26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 하에 웃음치유, 아로마 테라피 숲 명상, 천연재료를 이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경기도 양평 치유의 숲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및 보호관찰위원 등 26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 하에 웃음치유, 아로마 테라피 숲 명상, 천연재료를 이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