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40분께 용인시 수지읍 동천동 무허가 가구단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조모(50)씨가 운영하는 가구점 등 가구점 3동, 가정집 5채, 교회 등 8개 가건물 내부 250평 모두를 태운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최근 불경기로 가구점이 모두 문을 닫은데다 가정집과 교회에도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을 처음 본 황모(40.여)씨는 "시내버스에서 내려 집에 가고 있었는데 가구단지 창고쪽에서 연기가 피어나는 것을 보고 119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