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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으로 입과 몸이 즐거운 화성 예당중학생들

한글날 기념 민속의 날 행사
다양한 전통놀이·먹거리 체험
한복 입고 등교 옷맵시 뽐내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예당중학교에서 최근 ‘제3회 민속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2017년부터 실시된 이 행사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매년 추석을 기념해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체험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특별히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은 특별히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모두 우리 고유의 전통 복장인 한복을 자율적으로 입고 등교해 우리 전통의 옷맵시도 함께 뽐냈다.

또 투호, 공기놀이, 국궁, 비석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전통의상 입기, 붓글씨 쓰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을 학생자치회가 준비하고 진행했다.

학생들은 평소 생소한 고누, 쌍륙 등의 전통놀이도 배우고 참여하며 새로운 놀이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글날을 기념해서는 우리글 명필 찾기, 한글과 우리문화 퀴즈,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등의 특별 행사도 함께 실시됐다.

먹거리로는 다식, 전통부침개, 전통 강정, 뻥아롱, 오미자 차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됐다.

행사에 참가한 김모 학생은 “올해 민속의 날 행사도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내년 행사도 기대된다”고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