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는 최근 지역 어린이를 위한 환경체험 프로그램 ‘숲속의 가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체험은 생태공원에서 낙엽 관찰, 곤충 체험, 야외 놀이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11월6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는 최근 지역 어린이를 위한 환경체험 프로그램 ‘숲속의 가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체험은 생태공원에서 낙엽 관찰, 곤충 체험, 야외 놀이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11월6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