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시 대표단이 지난 21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톈진시 대표단 돤춘화 주임는 “양 도시 모두 대규모 경제자유구역을 갖고 있어 도시계획 분야에서 더욱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중국 톈진시 대표단이 지난 21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톈진시 대표단 돤춘화 주임는 “양 도시 모두 대규모 경제자유구역을 갖고 있어 도시계획 분야에서 더욱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