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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더 행복해지도록 최선 다할 것”

송 한 준 경기도의장

 

 

 

쥐띠해를 맞아 지혜가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큽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의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은 도민행복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2019년은 국제 관계도 힘들었고, 안보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어려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아세안 공동체를 향한 큰 걸음도 있었고,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실현하면서 도민행복에 힘써왔습니다.

경기도가 기본소득국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데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했습니다. 시·군 현장을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면서 민생 정책이 하나라도 더 실현되도록 토대를 닦았습니다.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지역상담소를 통한 민의 수렴 확대 등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의회 국제교류 협력의 장을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북미까지 확대하는 기회도 만들었습니다. 정책토론대축제와 정치아카데미 등으로 ‘공부하는 의회’상도 정립했습니다.

제10대 경기도의회 출범 때의 초심을 되새기며 ‘사람중심 민생중심’을 실현하고, ‘의회다운 의회’를 소명으로 여기겠습니다.

새해에도 경기도의 ‘공정한 세상’과 경기도교육청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가 삼위일체가 돼 경기도민이 더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가 바로 경기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