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10일 행정자치부로부터 1소, 3과, 12명의 기구와 인력증원을 승인 받아 오는 8월 중순 기구를 확대 개편할 것을 밝혔다.
이에 시는 하수종말처리장, 그린센터운영 등을 담당할 상하수도사업소 를 신설하고 상하수도과를 상수과와 하수과로 분리하기로 했다.
또 인구 14만명을 담당하는 정왕동 보건센터를 보건지소(5급)로, 차량등록사업소를 기존 6급에서 5급 사업소로 각각 승격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시 관계자는 “당초 행정자치부에 요구했던 공원개발사업소 산하 2개 과에 대한 인력기구요구안은 승인되지 않았다”며 “서해안 폐 염전 개발 등 시에서 추진하려던 사업들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다음달 개최될 시의회 정기회에 정원조례를 상정, 의결을 받은 뒤 8월 중순 기구를 설치해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