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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분당 도로연결 놓고 '충돌'

지난 3년간 끌어온 용인시 죽전동과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왕복 6차선, 길이 280m) 개통을 놓고 한국토지공사와 성남시가 충돌,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토공이 이달말 예정된 죽전지구 입주를 앞두고 더 이상 도로개통을 미룰 수 없다며 10일 도로연결공사를 강행하자 성남시와 구미동 주민들이 공사를 저지하고 나서는 등 마찰을 빚고 있다.
토공 용인사업단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구미동과 접속되는 언덕지형의 성남시 땅(길이 7m, 200여평)구간에 대해 공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성남시 공무원과 주민 500여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연결공사 저지에 들어가 2시간여만에 공사가 중단됐다.
시는 시유지 무단훼손에 대해 토공을 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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