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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을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예비후보는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차량기지 이전 등 서울시와 김포간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협의 자리서 지난해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발표한 ‘광역교통망 구상 지도’와 관련, “김포에 경전철이 개통되었지만 수송 능력과 접근성의 문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서울시가 방화차량기지 이전과 5호선 연장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해 12월 23일 당정간담회에서 ‘서울5호선 연장 및 신정·방화차량기지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 건폐장 이전과 별개로 방화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할 것을 밝힌 바 있다.

박 예비후보는 “기존 당정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더 강력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5호선 김포 연장을 통해 김포와 서울시가 ‘윈-윈’ 할 수 있다는 논리를 설득하고 이해시킬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