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원 30명으로 구성된 ‘서구을 지역위원회 코로나19 방역단’이 11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취약시설과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입구,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을 진행한다. /이정규기자 ljk@
더불어민주당 당원 30명으로 구성된 ‘서구을 지역위원회 코로나19 방역단’이 11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내 취약시설과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입구,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을 진행한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