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식재료를 담은 행복꾸러미 상자를 715세대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꾸러미’ 전달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식재료를 담은 행복꾸러미 상자를 715세대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꾸러미’ 전달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