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중부경찰서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집단감염 위험시설 ‘유흥주점’에 대한 함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 90개소, 단란주점 56개소로, 점검단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여부, 노래용 마이크 커버 교체, 이용객 명부 작성 등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중구는 중부경찰서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집단감염 위험시설 ‘유흥주점’에 대한 함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 90개소, 단란주점 56개소로, 점검단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여부, 노래용 마이크 커버 교체, 이용객 명부 작성 등의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