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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 ‘봄철 집알이 119지킴이’ 성공적으로 마쳐

 

 

 

수원소방서는 안전한 수원시 만들기를 위해 ‘봄철 집알이 119지킴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봄철 이삿날 집알이로 119지킴이를 한시적으로 이삿날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4월 영통동 다가구주택을 시작으로 지난 25일까지 총 122명에게 소화기 77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84개를 봄 이삿날 세대들에게 보급하며 1인 가구 및 다문화가정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극에 달하며 이사 비수기까지 겹친 우려 속 장안구·영통구 부동산 관계자의 홍보로 5월 말까지 계획했던 시책이 조기마감 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집알이 119지킴이 신청이 저조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예상보다 많은 신청에 조기 마감할 수밖에 없었다”며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길 바라며 시민분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철 집알이 119지킴이’가 조기 마감되며.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에게는 준비가 끝나는대로 보급될 예정이다./김현수기자 khs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