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는 23일 찜질방에서 잠자는 손님의 휴대폰을 상습적으로 훔쳐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절도)로 박모(34.무직.서울 노원구)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새벽 4시께 시흥시 정왕동 모 찜질방 수면실에서 박모(34.회사원)씨가 잠든 틈을 이용, 박씨의 머리맡에 놓여져 있던 박씨의 휴대폰(시가 59만원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시흥과 안산 일대 찜질방을 돌며 잠 자는 손님들의 휴대폰 11대를 훔쳐 이중 5대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