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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도시로” 박승원 광명시장

공정·공감·공공 가치로 혁신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등 성과
광명형 그린뉴딜 등 비전 제시

 

“민선7기 2년 동안 ‘공정·공감·공공’의 가치로 새로운 시대에 혁신해온 만큼 앞으로 2년도 이 가치를 중심에 두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간 시정에 대해 돌아보며, 향후 2년간의 비전을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모두가 원하는 공정한 성장을 위해 시민 공감을 토대로 행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지난 2년간 500인 원탁회의, 협치토론회, 우리 동네 시장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이야기를 온전히 들었다. 시민과 공감을 위해 참여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시민 소통 시스템 정착으로 거버넌스 지방정치 우수상과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 선정, 2년 연속 메니페스토 최우수등급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했다.


중요 성과에 대해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의 씨를 뿌리고 20년 만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자치대학을 열었으며, 올해부터는 자치분권 시대를 위한 ‘주민자치회’를 18개 모든 동에서 시작한다”며 “차별받지 않고 함께 잘사는 도시를 위해 3대 무상교육을 전국 최초로 실현했고, 세대별 요구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폈다”고 소개했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 박 시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미세먼지 피해 줄이기 7대 분야 23개 종합대책과 폭염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한다”며 “‘코로나19 대응 표준 도시’답게 지금껏 했던 것처럼 시민 사회의 연대로 지금의 위기도 극복할 것”이라고 했다.


민선7기 청사진으로 ▲광명문화관광복합단지 친환경 관광 자원화 ▲첨단산업단지서 시작하는 광명형 그린뉴딜 ▲동·서·남·북 잇는 교통 플랫폼 도시 ▲복합공간 공공건축물로 생활문화 환경 개선 ▲친환경·에너지 정책 연계 도시재생 ▲안양·목감천·4대산 테마 공간화 등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시민과 연대해 결단코 막아낼 것”이라며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땅을 시민 품으로 되돌리고, 특별관리지역을 미래형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