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25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긴급 시.도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열고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테러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재해.재난 예방 등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허 장관은 이날 김선일씨 피살 사건과 관련, 각종 추모행사와 이라크 파병 반대촛불집회 등으로 주요시설 점거, 파병찬성 단체와의 충돌 같은 돌발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허 장관은 또 태풍 '디앤무'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전에 만전을기하고 앞으로 예상되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