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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성급 실무대표회담 29일 파주서 개최

국방부는 28일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제2차 실무대표회담을 29일 오전 10시 경기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실무대표회담에서 이달 16일부터 시작된 군사분계선(MDL) 지역의 1단계 선전수단 제거 결과를 상호 확인하고 다음 단계의 제거 작업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남북은 앞서 이달 12일 제1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실무회담에서 MDL에서의 모든 선전수단을 16일부터 8월15일까지 3단계에 걸쳐 제거키로 합의한 바 있다.
국방부는 또 남북 함정간 유.무선 통신망 가동, 불법조업 선반 정보교환 등 서해상 남북 해군간 우발적 충돌방지를 위한 제반 조치와 관련한 합의 이행 상황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회담에는 남측에서는 문성묵 수석대표(육군 대령)와 대령급 대표 2명이, 북측은 유영철(인민무력부 대좌) 대표단장과 상좌(중령과 대령 계급 사이)급 대표 2명이 각각 참석한다.
국방부는 제2차 실무대표회담 개최와 관련, 우리측이 이달 23일 회담을 제의했고 북측이 26일 이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남북은 이와 함께 서해 북방한계선(NLL)상에서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통신선로 연결과 관련, 2차 통신실무자접촉을 29일 장성급군사회담 실무대표회담이 열리는 홍원연수원에서 갖기로 했다.
2차 통신실무자접촉에는 이달 25일 1차 접촉과 마찬가지로 남측에서는 국방부 길강섭 중령 외 5명이, 북측에서는 엄창남 상좌 외 4명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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