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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교장 "양영디지털고는 실력과 인성 겸비한 글로벌 인재 요람"

 

한은경 양영디지털고등학교 교장은 본교를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들의 요람이라 평했다.

 

한 교장은 "양영디지털고등학교는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과 관련한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취업지원시스템 운영 등 마련된 교육과정은 기업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기업체에서 인정받고 있는 양영디지털고의 과정평가형 자격기반 교육과정운영과 융합프로젝트 등은 학생들에게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는 가시적인 성과를 선보였다.

 

양디고는 제44회, 45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것을 비롯, 전국기능경기대회, ICT 어워드코리아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 교장은 "최첨단 실습시설, 급식우수 및 교육환경이 좋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고, 높은 전문성을 지닌 유능한 교사가 배치됐다"며 "또한 최고의 실력과 기술로 다져진 기능영재반 운영 등으로 국제 기능올림픽 2연패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양디고는 성남지역 유일 ICT·BT 분야 특성화고로써 전공교육의 중요성은 물론 사회에서의 협업과 봉사하는 인성을 길러주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산업체 근무요원으로 취업해 경력 단절없이 근무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업체 발굴에 힘쓰고 있다.

 

한 교장은 양디고와 다른 학교의 차별점을 인성교육에서 찾았다.

 

그는 "직장예절지도를 통해 인성교육을 다지고, 학생자치회를 활성화해 주체적으로 질서 지도를 맡게하고 있다"며 "4차산업시대에 맞는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외에도 긍정적 사고, 열린 마음 등 인성 부문에서도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직업계고 정책에 대해서도 개선점을 꼬집었다.

 

한 교장은 "전문교과 교사들의 산업현장 재교육 의무화, 성실한 근로자 부각, 일반계고등학교 입학정원 축소 및 경쟁력 없는 대학 퇴출 등이 필요하다"며 "직업계고의 성장을 위해 기술강국, 기술혁신 등이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은경 양영디지털고등학교 교장은 "국가의 미래를 선도할 영재(英材)를 양육(養育)한다는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성장 동력인 기술영재를 길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