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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중리 저수지 실종자 수색 위해 소방서·시·군 동원

 

3일 오전 1시쯤 포천 관인면 중리저수지에서 실종된 낚시터 관리인 A씨를 찾기 위한 수색에 소방서, 포천시 그리고 군이  총동원됐다.

 

 

포천소방서 박종우 현장대응단장은 오전 11시 현재 실종자가 16㎞ 정도 떨어진 한탄강 댐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소방, 군의 드론팀을 셋으로 나누어 수색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은 현장에 들러 수색작업에 들어간 소방, 군 그리고 공무원에 대해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시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도울 터이니, 가능한 빨리 실종자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한 뒤, 다른 재해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떠났다.

 

 

포천시 의회 신임 의장단도 현장에 위문품과 함께 방문하여 수색 상황에 부족한 점과 어려운 점에 대해 묻고 돕기로 약속했다.

 

이곳이 지역구인 임종훈 운영위원장 역시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 경기신문/포천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