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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항공측량 전문인력 양성으로 4억 예산 절감

 

남양주시가 드론으로 항공측량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 활용함으로써 용역을 통한 항공촬영을 진행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 약 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시 토지정보과는 2018년부터 측량기술 분야에 드론을 도입했고, 올해는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정사영상 제작, 3D 모델링, 동영상 제작에 드론촬영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시 주요사업인 지적재조사, 토지이용 현황조사, 국·공유지 조사, 교통량 분석 등에 드론 항공영상을 제작해 요청한 부서에 배포·활용됐다.

 

일반적으로 용역을 통해 항공촬영을 진행할 경우 약 4억원의 비용이 수반되고 촬영 기간이 한 달 이상 걸린다. 그러나 시는 용역을 맡기지 않고 직접 수행함으로써 예산을 절약하고 촬영을 2주 안에 끝내 예산을 물론 시간적 효율성까지 높였다고 밝혔다.

 

최대집 시 토지정보과장은 “그동안 우리시는 항공측량 전문 인력을 양성해왔으며, 드론측량을 이용해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활용해 왔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해 시정업무에 공간정보서비스를 가장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