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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 확보

동구 청년복합공간 및 주안스포츠센터 건립 탄력

 

 인천시 동구 배다리에 ‘청년복합공간 3호점’이 들어설 전망이다.

 

허종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인천동구미추홀구갑)은 동구 청년복합공간 구축사업 15억 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배다리 일원에 있는 옛 지성소아과 건물(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24.4㎡)에 조성될 예정인 청년복합공간은 청년들의 교육‧문화‧예술과 취업‧창업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복합공간은 미추홀구(2017년 10월) 1호점을 시작으로 부평구(2020년 2월) 2호점이 구축된 데 이어 2021년 5월 동구에 3호점이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동구 청년복합공간은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한 원도심에 건립되는 한편 배다리 일대의 각종 재생사업과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추홀구 현안인 ‘주안스포츠센터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안스포츠센터는 붕괴 위험이 있는 재난위험시설물(옛 재흥시장)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사업(시장→주차장 및 체육시설)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이번에 행안부 특교세 7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빠르면 2021년 5월에 착공될 전망이다.

 

이 센터 지하 1층과 지상 1층이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일대 주차난 해소 등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종식 의원은 “동구 청년복합공간과 미추홀구 주안스포츠센터 건립은 원도심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와 동구‧미추홀구를 비롯해 지역구 시‧구의원들과 협의, 현안 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