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11일 5개월 여의 중단 끝에 운행을 재개한 월미바다열차의 ‘첫 손님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첫 번째 출발역인 월미바다역에서 열렸으며 공사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사전에 준비한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운행재개 첫 손님의 행운은 여름 휴가를 맞아 월미바다열차를 방문한 두 팀의 가족에게 돌아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11일 5개월 여의 중단 끝에 운행을 재개한 월미바다열차의 ‘첫 손님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첫 번째 출발역인 월미바다역에서 열렸으며 공사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사전에 준비한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운행재개 첫 손님의 행운은 여름 휴가를 맞아 월미바다열차를 방문한 두 팀의 가족에게 돌아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