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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수원7)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다.

 

이날 헌화식에는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진용복 부의장(더민주·용인3),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더민주·용인4),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를 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을 평안히 잠들기 기원하며 묵념했다.

 

장현국 의장은 “안타깝다. 현재까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은 아픈 역사다”며 “일본의 반성이 없다. 우리 세대에서 이같은 아픈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 일본이 사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8월 14일로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지난 2017년 12월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이전까지 민간에서 진행됐다.

 

 

[ 경기신문 = 박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