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인지적 인권 통합교육을 맡아 진행할 강사진과 모니터링단. [ 사진 = 인천시 제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0833/art_15974699209957_1dccfe.jpg)
인천시와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원미정)은 13일과 20일 이틀 간 ‘초등학생 성인지적 인권 통합교육’을 위한 강사보수교육을 실시 중이다.
전문강사 65명과 모니터링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 및 역량강화 교육, 강의 시연과 강의력 개별코칭으로 진행되고 있다.
원미정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한 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평등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