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이 제9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경기대회에서 초반 순항에 나섰다.
평택시청 김태정.이태주 조는 3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남자일반부 엔터프라이즈급(2인승) 경기에서 진홍철.이동우 조(부산 해운대구청)에 이어 중간순위 2위(2점)에 올라 메달획득의 청신호를 밝혔다.
스나이프급(2인승)에 출전한 평택시청 심재정.이재빈 조도 여수시청 김동욱.방득수 조에 이어 2위를 차지해 남은 경기에 따라 정상 도전을 충분히 노려볼 만 하다.
미스트랄급(1인승)의 김창우(경원대)와 레이저급(1인승)의 김상석(평택시청)은 첫날 경기에서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는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대회일정에 큰 차질을 빚고 있어 5일, 6일 날씨상황에 따라 대회 취소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