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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국시비 확보 잰걸음

 

 인천시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이 2021년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국‧시비 예산 확보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 의장의 발길이 인천시에 이어 이번에는 여의도 국회로 향했다.

 

강화군의회는 신 의장이 지난 17일 인천시와 시의회를 방문해 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한 데 이어 22일 국회를 찾아 양경숙·허종식 국회의원을 만나 국비사업 예산들이 원안대로 확보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신 의장은 양 의원 등과 기초의회가 군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보좌관제도·인사권독립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 의장은 이날 ▲서도연도교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면제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조기 착공 ▲국지도84호선 노선 연장 ▲강화 해안순환도로 4·5공구 조기 착공 ▲초지대교~김포해안도로 확장사업 조기 착공 ▲태풍피해로 손실된 방조제 개보수사업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석모도수목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팔만대장경 재현사업 등을 건의했다.

 

신득상 의장은 “우리 군의 입장에서 국비 확보는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견인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 타 자치단체보다 한발 빠르게 대응해 군민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경숙 의원과 허종식 의원은 “오늘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동료 국회의원들,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화지역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강화군 핵심 현안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고 신 의장은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