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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태풍 피해입은 소상공인에 '경영환경개선비'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피해를 본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복구 및 점포환경 개선을 위한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 점포의 빠른 복구 및 경영 안정을 위해 250여 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200만원이다.

 

세부 지원내용은 ▲점포 간판개선 ▲내부인테리어 ▲상품판매대, 전시대 설치 ▲안전 및 위생관리, 소독용품 ▲호우·태풍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복구를 위한 수리 비용 등으로 필요한 부분을 복수로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점포개선 예정업체 뿐만 아니라 이미 자체 피해복구를 완료한 점포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0월 13일까지로 창업한 지 6개월이 지난 도내 소상공인 중 지난 8월 이후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피해 사실을 해당 지자체에 신고해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경상원 각 지역센터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상원은 선정 평가를 거쳐 10월 27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설상가상으로 장마와 태풍이 찾아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호우·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