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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학생 눈높이에서 학교 환경개선·미래교육 실현 앞장"

 

교육행정위원회는 교육행정의 주체가 교육청이 아닌 학생에게 있음을 명심하면서, 학생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바라보고 지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엄청난 규모의 도교육청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견제하고, 부당한 처사로 인해 도민의 권리는 침해되지 않는지 감시하는 것이 바로 교육행정위원회의 역할이다.

 

교육행정위원회는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통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필요한 학교 증축, 체육관 신설, 환경개선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과 무상교복, 무상급식 등을 추진·시행 중이며, 현재 지자체와 함께 진행되는 교육 협력에 대한 사항을 모두 다루고 있다.

 

교행위는 학교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곳인만큼 항상 도민이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상임위인 셈이다.

 

앞서 전반기에는 고등학생에 무상교복 지원을 추진했으며 꿈의대학은 학교 밖 청소년도 수강이 가능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또 꿈의학교가 더 건강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를 개선했고, 단설유치원에도 학부모회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학교운영위원장의 장기집권 폐혜를 막고자 임기를 단임으로 제한하고, 학교가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도록 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후반기 교행위는 ‘경기도교육청 민원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기도교육청 학교 먹는물관리 조례안’ ‘경기도교육청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학교와 도 교육청의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교육행정의 주체, 교육청 아닌 학생

남종섭(더민주‧용인4) 위원장

 

전국 최대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경기교육의 오늘을 살피고, 희망찬 내일을 설계해야 할 막중한 위원장의 소명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경기교육이 말뿐이 아닌 진정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학생의 가치를 존중하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교육행정의 주체가 교육청이 아닌 학생에게 있음을 명심하면서, 학생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바라보고 지도해 나가겠다.

 

 

 

모든 교육시설 안전점검 조례 제정

권정선(더민주‧부천5) 부위원장

 

최근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도내 학교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시설로 확대해 체계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었으며, 앞으로 매뉴얼을 통해 긴급한 대응과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학교는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곳이다. 사고 자체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예방할 수는 있다. 또 적정한 보상처리 등 사후조치도 중요하다. 학교 교통 안전과 시설 안전 등 학생이 진정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공정·신뢰의 교육행정 구현 최선

안광률(더민주‧시흥1) 의원

 

경기교육 안에는 170만명의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 10만명의 교원과 1만3000명의 지방공무원, 그리고 3만5000명의 교육공무직원이 교육공동체를 이루고 협력하는 터전이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부당한 갑질, 공정하지 못한 인사, 학교폭력으로 상처입은 학생 등 경기교육의 투명을 저해하는 요소도 존재한다. 교육공동체는 유기적 파트너십을 갖고 있을 때 진정 학생을 위한 학교로 거듭날 수 있는 만큼, 학생을 위한 교육공동체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정과 신뢰의 교육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정책 발굴

배수문(더민주‧과천) 의원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많은 것들이 변화하며 올해는 삶에 대한 고찰과 더 나은 인간으로서의 삶을 반추하게 한다. 이러한 고민들과 함께 경기교육 아이들에게 교육행정위원회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을 고민했고, 전국 최초 무상급식 실현, 무상교복 지급 그리고 혁신학교, 꿈의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정책 제안과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급변한 교육환경에서 더 나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만들고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더욱 열심히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해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경기도정과 경기교육 운영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

 

 

사이버 범죄로부터 학생들 인권 보호

박옥분(더민주‧수원2) 의원

 

코로나19 이후 생활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비대면, 비접촉’이 일상이 됐다. 이로 인해 각급학교에서도 원격수업을 실시하며 학생들이 사이버 환경에 접속하고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새로운 문제들이 부각되고 있다.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범죄들로부터 우리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도내 교육협동조합 운영상황 점검

고은정(더민주‧고양9) 의원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협동기업을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많은 관심이 있다. 경기도교육청 또한 각급학교에서 교육협동조합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경제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도내 교육협동조합의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해 학생들이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적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경기교육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린 스마트 스쿨사업 등 교육환경 개선

국중범(더민주‧성남4) 의원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에 노력했고, 후반기에는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등하교 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을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사업을 함에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최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모두가 위기의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경기도교육청 예산 효율적 집행 감시

박성훈(더민주‧남양주4) 의원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이 시의적절하고 효율적이며 올바르게 집행되는지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도민이 준 역할에 충실하게 임해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교육청과 의회 간 소통을 통해 원격수업 시행 등으로 불용이 예상되는 기존 예산들을 활용해 고등학교 1학년에 대한 2학기 무상교육 조기 실시를 협의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교육 가족들의 어려움을 청취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필요한 예산이 쓰이도록 살피겠다.

 

 

부모의 마음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 것

박세원(더민주‧화성4) 의원

 

전반기부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관 업무인 학생 교육환경 및 안전에 관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미성년인 학생들이 장시간 머무는 학교는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고농도 이산화탄소 등 쾌적한 공기질이 유지돼야 하며 또한 안전바 미설치로 인한 추락사고와 같은 예방 가능한 불의의 사고가 방지돼야 합니다. 학교 안전개선 문제 등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도민 여러분의 자녀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후반기에도 더욱 노력하겠다.

 

 

 

미래지향적인 교육정책 실현 심혈

성준모(더민주‧안산5) 의원

 

기초자치단체(안산시의회 3선)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교육공동체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지향적이고 가치지향적인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안산지역에는 다문화가정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도 내국인과 똑같이 세금을 납부하고 있지만, 유아교육과정인 ‘누리 과정비’를 전액 자부담하고 있다. 이같은 제도가 차별이라는 목소리를 반영해 ‘경기도 외국인 주민 지원조례안’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에는‘영유아보육법’상 취학 직전 3년간 유아에게 교육·보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 교육현장에서 외국인 자녀가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 항상 도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온라인수업 문제점 개선방안 마련중

유근식(더민주‧광명4) 의원

 

도민과 소통하고 한 걸음 더 앞서가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봉사란 남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자원봉사자와 실천으로 공유하고 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철산역과 동네를 돌며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을 하면서 소통하고 있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교육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현장을 보고. 대면수업을 할 때 엔 등교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학부모님들과 함께 온라인수업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한부모 가족·아동·청소년 복지에 관심

전승희(더민주‧비례대표) 의원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구성요소는 바로 가정이며, 그 가정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일 때부터 도내 한부모 가족 및 아동·청소년들의 교육과 복지에 관심을 갖고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활동했다. 정치를 시작하기 전 교사의 생활을 한 경험을 살려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데 경기교육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

 

비정규직 교육공동체 처우개선 등 관심

황대호(더민주‧수원4) 의원

 

전반기부터 교육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엘리트 체육의 병폐를 해소하고 학생 누구나 즐기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개방형 학교 스포츠클럽’을 제시해 생활체육과 어우러진 학교체육 운영에 노력해왔다. 또 영어전문강사, 스포츠지도자 등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에 대한 처우개선과 꿈의학교 운영 개선, 직업교육 진흥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기교육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도교육청 운영의 다양한 부분들을 들여다보며 공정한 경기교육이 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

 

 

[ 경기신문 = 이지은 기자 ]